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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admin) 시간 2019-05-16 14: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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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소1동 행정복지센터 등 20곳

 

울산시 북구가 버스승강장 추가 설치로 북구주민의 교통편의 확대에 나선다.

북구는 다음달 중으로 지역 내 버스승강장 설치 및 교체공사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그동안 북구는 확대되는 도시 규모에 비해 교통 기반 시설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이에 따라 북구는 주민불편 해결을 위해 20개소 신규 설치해 이름만 있었던 정류소에 승강장을 설치해 완전한 정류장으로써의 기능을 더할 방침이다.

북구는 버스 이용자 수가 많은 곳과 민원 다발 구역을 중점적으로 주민 의견을 반영, 버스승강장을 설치할 계획으로 버스승강장이 새로 들어서는 곳은 농소1동 행정복지센터 입구와 울산우편집중국를 포함해 20개소다. 다음달 버스승강장 설치 공사에 들어가 오는 5월 말께 완료한다.

아울러 3개소 교체를 포함해 이용자 수가 적어 울산시가 폐쇄를 결정한 상안동 상안마을 회관 승강장 1개소를 철거한다. 

일각에서는 이번 버스승강장 설치 및 교체사업이 주택택지개발 사업이 덜 끝난 송정동, 강동동 일대가 포함되지 않아 아쉽다는 지적도 나왔다.

이에 북구는 LH공사가 사업을 맡은 송정지구 일대는 울산시, 북구청, LH공사가 지속해서 승강장 설치를 논의 중이고, 강동산하지구는 조합 측에서 승강장 등 시설물 설치가 끝나 사업 준공승인 이후 시설물 관리권이 넘어오면 민원 검토 후 북구가 추가 설치에 나설 계획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