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작성자 Admin(admin) 시간 2019-04-24 14:59:07
네이버
첨부파일 :

 PYH2018062823930005700_P4.jpg 

울산 시내버스

[울산시 제공] 

 

 울산시는 오는 17일부터 북구 송정택지개발지구에 시내버스 214번과 492번을 운행한다고 15일 밝혔다.

214번은 율리차고지-다운동-교육청-중구청-북구청-송정지구 구간을 3대 버스로 하루 19.5회 운행한다. 이 노선은 기존 종점이 연암차고지에서 송정지구로 변경됐다.

새로 신설되는 492번은 율리차고지-울산대-법원-공업탑-태화강역-송정지구 구간을 5대 버스로 하루 29회 운행한다. 492번 신설에 따른 차량 대수 조정으로 106번, 402번, 482번 노선의 운행 횟수가 일부 조정된다. 

 

 

이로써 송정지구를 경유하는 버스는 지난 3월 23일 운행을 시작한 995번과 함께 총 3개 노선으로 늘어나게 됐다.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조성된 송정지구는 최근 입주 가구가 증가하면서 시내버스 노선 증설을 요구하는 민원이 잇따르고 있다.


시 관계자는 "2개 노선 추가 운행으로 송정지구 주민들이 도시 내 주요 지역으로 이동하는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